추억의장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 Nantes ] 그리운 추억의 장소.. [ Nantes ] 그리운 추억의 장소.. 프랑스에서 유학했을때, 첫 시작 장소는 파리가 아닌, 프랑스 서쪽에 있는 낭트라는 도시에서 시작하게되었다. 이제는 그곳은 그리운 추억의 장소... 이다. 니꼴 아주머니가 생각이 난다. ㅠㅠ ... 낭트에서 있을때, 프랑스 현지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 아주머니랑 아저씨. 정말 나한테 잘해주셨다.... 낯선 타인에게 잘해주는거 쉽지 않은데... 그것도 머나먼 타지에서 온 나를 ㅠㅠ 니꼴 아주머니, 장폴 아저씨.... 잘 계시죠..?? 사진 보니 정말 보고 싶네요.. 2018년 니꼴 아주머니는 장폴아저씨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셨다. 정말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기도밖에.. 친외할머니 같은분이였다. 사랑하는 니꼴아주머니네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