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페토 / Repetto ] 스케치업 작업 공개,

https://oignonfr.tistory.com/56?category=853081

[ 레페토 / Repetto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

 

지난번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컨셉 기억하시나요?

 

아.. 드디어 스케치업을 마무리(?) 매끄럽지는 않지만.. 드디어 교수님께 파일을 넘겨주었네요.

현재 제 노트북은 그램을 사용하는데, 스케치업이나 요즘 노트북으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노트북이 많이 무거워지고, 바이러스도 걸렸네요 ㅠㅠ

바이러스 보호 프로그램 깔고, 알약으로 다 셋팅해줘서... 이제야 노트북이 멈추지 않고 되는 것 같습니다.

 

스케치업 작업 했던거 보여드릴게요!

위에 포스팅은 작업을 할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방향을 찾는 거에 대해서 올렸어요.

혹시 나, 궁금하신거나 프랑스 학교에대해서 알고 싶은거 있으시면 언제 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창은 열려 있습니다!

 

레페토 쇼윈도우 (스케치업)

 

확실히 포토샵으로 작업 한것도 느낌이 있는데, 스케치업으로 작업 한거는 입체감도 있고, 표현 하는 자체가 재미있게 더 표현 되는 것 같아요. ( 포토샵으로 작업한건 지난번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

여러분들은 보통 작업할때, 스케치업 or 포토샵 어떤걸로 작업을 많이 하시나요?

저는 포토샵으로 작업을 보통 많이 했었는데, 이젠 스케치업으로 많이 작업을 하는데.

아직 제가 툴다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네요!

 

 

레페토 쇼윈도우 (스케치업 브이레이)

 

위에 스케치업으로만 사용한거랑? 스케치업 브이레이로 사용한거랑은

브이레이로 표현한게, 조금 더 현실감 있어보이네요! 조명을 여러 군데로 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느낌 처럼 안 나왔지만 나름 괜찮아서 혼자 만족하는 중입니다! 학교에서 요즘 배우는 것 보다는.. 과제만 제출하는 늪에 빠져 있는듯한 기분입니다. 뭐 과제를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요. 이젠 학교에 나가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꽤 힘드네요! 비주얼 머천다이징은 진짜 어메이징한 직업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학교에서 했던 작업 올려서 공유 할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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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