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주말] 플로리스트 그녀의 집초대, 월남쌈 요리
즐거운 토요일 주말,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하루는 플로리스트 그녀가 집을 초대해줘서,
전 이곳에서 종일 아주 알차게 같이 잘 보냈어요. :)
플로리스트 그녀의 침대,
인형 너무 귀여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앙증맞아요.
펭귄 이름은 또 까먹었네요. 이 펭귄 정말 귀여워요.
오늘 그녀가 준비한 월남쌈 요리 두둥!
도착했을 때 준비를 거의 다해 났어요.
냠냠 이렇게 많이 먹고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프랑스에서 대패삼겹살이라니~!
파리에는 없는 게 거의 없어요.
이렇게 한국 스타일 삼겹살도 사고, 꼭 한국에서 사는 것 같아요.
밑에 이미지 보시면,
저렇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프랑스 정육점에서 삼겹살용 고기를 몇 번 사봤는데.
고기는 정말 맛있는데.
이곳에선 고기를 얇게 잘라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밑에 나온 것처럼 잘 못 잘라요.
보통 한국에선 기계로 저렇게 자르는데,
프랑스 마트 가보시면, 삼겹살 많이 팔아요.
다만 삼겹살 두께가,
우리나라에서 파는 꼭 오겹살 정도로 되어있어서 그렇게 판매해요.
파리에는 크게 한인 마트가 세 군데 정도 있어요.
케이마트 피라미드지점
장소 : 6-8 Rue Sainte-Anne, 75001 Paris
영업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0:00 - 21:00
전화번호 : 01 58 62 49 09
에이스마트 오페라지점
장소 : 63 Rue Sainte-Anne, 75002 Paris
영업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0:00 - 21:00
전화번호 : 01 42 97 56 80
케이마트 파리15구지점
장소 : 11 Rue Robert de Flers, 75015 Paris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10:00 - 20:00
전화번호 : 01 40 59 42 72
이 외에도. 한국 라면 중 신라면, 진라면, 짬뽕, 짜파게티 등등
꼭 한인 마트가 아니더라도, 중국 마트에서 찾아볼 수있어요.
또 모노프리, 카르프, 르끌레흐, 오샹 대형 큰마트에서는
아시아 코너에서 라면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월남쌈 속을 채워줄 재료
준비를 너무 많이 해서 덕분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아보카도도 넣어서 먹으니, 색달랐어요 호호
그리고 또, 사과까지 넣어 먹어서 상큼했고요.
손님 초대 음식으로 정말 최고!
월남쌈 말고, 이 외에도 LA 김밥도 초대 음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월남쌈 주재료인, 쌀 종이는 큰 슈퍼마켓에서 팔아요.
또 중국마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어요.
가격은 2유로 이내예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저는 맨 밑에 쌀국수를 넣고, 그리고 채소와 맨 위에는 고기를 넣었어요.
훌훌 먹기 좋게 말았어요.
통통하니,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꿀~~ 맛이었어요.
소스는 세 가지로 준비했어요.
칠리소스, 냄 소스,
그리고 메이크업아티스트 동생이 직접 만든 땅콩소스
이 땅콩소스에 꿀 팁은,
바로 메이플 시럽이에요
정말 꿀~ 맛 이었어요.
이번에는 아보카도를 밑에 두고 파인애플 그리고 양파, 숙주
칵테일 새우 올려서 냠냠
아보카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따로 아보카도도 준비해서 넣어서 드셔보세요
차 마시는 시간,
스스로 월남을 싸 먹고, 이야기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남의 집 가면, 사진 찍는 게 취미에요.
조만간 우리 집도 새 단장을 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집에서 놀 때에는 부르마블로 내기하면서 게임을 하는 게 최고의 놀이에요
벌써 이야기하고 휴식시간도 갖고,
브루마블 게임도 하다 보니 출출해지네요.
오늘 저녁은 여기서 또 해결하기로,
아까 월남쌈 먹고 남은 재료로 팟타이 만들어 보았어요.
주재료 : 남은 음식
처음엔 채소 부터 볶다가, 그리고 남은 쌀국수 면에 냄 소스 넣고 볶았어요
오오오 맛있어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파인애플도 곁들여서 먹어서, 소화도 잘되고 좋네요.
남은 삼겹살도 마저 구워서
팟타이 먹을 때 같이 곁들여서 먹었어요.
아 어제 하루 정말 잘 먹었네요.
금세 다 먹은 순간,
플로리스트 그녀가 멜론을 깍아왔어요
그녀의 섬세함이 이쑤시개에서 붙어 느껴지네요.
프랑스에서 여행 하실 때,
꼭 과일 사서 드세요! 한국에서 비싼 과일을
여기선 아주 저렴하고 풍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멜론 한 통에 1.29유로 에요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또 달곰한 멜론 사러 마트에 한번 가야겠네요.
팁 하나 더+++
딸기는 우리나라 딸기가 맛있는 것 같아요.
프랑스 딸기도 맛있는데
스페인 딸기는 아주 크고, 맛이 없어요.
꼭 고무 먹는 것 같아요.
딸기는 사실 때엔, 꼭 원산지도 확인하세요.
그녀의 집은,
앞에 큰 나무와 작은 정원이 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한 가득히 에요.
책상 한 쪽에 꾸미지 않아도,
저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네요.
역시 집에 꽃이 있어야
집이 화사해지고 활기찬 모습인 것 같아요.
그녀의 화장실,
인테리어 감각도 역시 남다르네요.
화장실에 향기로움이 가득해요~
그녀의 집에는 책상이 두 개,
꽃이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는 두 화병
와 이렇게 많은 꽃 관련된 서적과 잡지를 보고, 그때 알았습니다.
매번 볼 때 마다, 지나가다가 모르는 꽃을 물어볼 때엔,
많은 꽃 이름 특색 정말 잘 알고 있었는데.
음 당연히 전문가니깐 했는데. 아니었네요.
많은 책을 보니 알겠네요. 이렇게 노력을 했던 모습들을요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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